[내돈내산] 브라운 체온계 6510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브라운 체온계 6510 솔직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실 체온계는 요즘 어디 제품을 쓰던지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브라운 체온계 6510

그래도 역시 체온계는 브라운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나 보건소에서는 브라운 사시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체온계를 집집마다 구입하시는데요. 저희도 그래서 큰맘 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운 체온계는 귀에다 대고 쓰는 제품인데요. 위생을 고려해서 필터가 달려있습니다. 

 

브라운체온계 6510

자세히 보시면 플라스틱이 보이는데요. 이 부분이 필터입니다. 구입을 하시면 기본적으로 필터가 들어있습니다. 

박스를 확인해보니 20개가 들어있네요.

 

브라운 체온계 6510 필터

 

필터는 간단히 체온계 버튼만 누르면 교체가 가능하고 쉽습니다. 매우 편리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브라운 체온계 6510

 

평상시에는 케이스에 보관하시면 되고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켜고 앞에 온도계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초등학생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입니다. 

 

 

 

 

처음에 구성품에 건전지도 듀라셀이 들어 있습니다. 역시 갓 독일 형님들이십니다. 

 

남편이 브라운 면도기를 샀는데요. 역시 독일 형님들 칭찬을 엄청 합니다. 

 

독일 오빠들은 참 물건을 잘 만드신다고 극찬했어요. ㅎㅎ

 

 

브라운 체온계 6510

저는 인터넷에서 정품을 구입했는데요. 배송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약 8~9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은 간단히 브라운 체온계 솔직 후기를 작성해봤는데요. 

 

체온계 구매 하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제 돈으로 구매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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